중국 딥시크 AI 기업이 큰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미국의 글로벌 AI 기업보다 더 강력한 추론 모델을 만들어 전세계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어떤 기업이고 어떤 성능에 서비스를 제공 하기에 이렇게 큰 관심을 보고 있는지 지금부터 자세히 다루어 보겠습니다.

목차
-딥시크는 어떤 기업?
-딥시크 기업이 관심을 받는 이유
-또 다른 의견
-엔비디아 주가
-맺음말
딥시크 어떤 기업?
중국의 인공지능(AI) 기업인 딥시크(DeepSeek)는 2023년에 설립되어, 오픈소스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개발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중국의 헤지펀드인 하이플라이어(High-Flyer)의 지원을 받고 있으며, 설립자이자 CEO는 량원펑(Liang Wenfeng)입니다.
딥시크는 2024년 12월 26일, 파라미터 수 6,710억 개에 달하는 대규모 언어 모델인 딥시크-V3(DeepSeek-V3)를 발표했습니다. 이 모델은 오픈AI의 GPT-4o와 필적하거나 일부 경우 능가하는 성능을 보이며, 훈련 비용은 약 557만 달러로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개발되었습니다.
딥시크의 이러한 혁신은 AI 업계에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특히, 딥시크의 AI 모델이 엔비디아의 고급 칩을 적게 사용하면서도 높은 성능을 발휘함에 따라, 엔비디아를 비롯한 미국 기술 기업들의 주가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딥시크 기업이 관심을 받는 이유
현재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부분은 미국의 반도체 수출 제한 때문에 중국이 엔비디아의 최신 칩 H100을 사용하지 못 한다는 점인데요. 그래서 H100 보다 성능이 떨어지는 H800을 사용한 AI 플랫폼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메타 AI 모델인 라마 3.1 보다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는데 반해, 연구 비용은 십 분의 일 수준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현재까지 알려진 미국 AI 기업들이 전략은 엔비디아칩을 많이 보유 할 수록 더 뛰어난 성능의 AI 모델을 개발 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경쟁적으로 H100 칩을 구매 하는 것에만 관심을 가졌었죠. 하지만 이번에 딥시크 라는 기업이 해성처럼 등장함에 따라 하드웨어 투자에만 열을 올린 채 소프트웨어 개발에는 생각보다 투자 하지 않는다는 점이 드러났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에서도 다양한 AI 모델을 사용할 수 있지만 현재 갑작스러운 인기로 인해 유럽과 북미에서도 딥시크 검색량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거기에다가 챗GPT는 제대로 된 AI 모델을 사용 하기 위해서는 유료 버전을 결제를 해야 되는데요. 아직까지 딥시크 모델은 무료로 사용이 가능 하죠. 추후에 유료화가 될 수는 있지만 개발 비용과 운영 비용이 훨씬 저렴하기 때문에 챗GPT 보다 훨씬 더 낮은 요금으로 서비스가 가능할 수 있다는 것이 무엇보다 미국의 기업들의 문제점 입니다.
미국에서 고사양 AI 칩 수출을 금지 하다 보니 중국에서는 더욱 성능이 떨어지는 모델로 개발을 할 수밖에 없었는데, 이런 점이 오히려 중국의 소프트웨어 발전을 불러 일으킨 아이러니함이죠.
또 다른 딥시크 관련 의견
다만 일각에서는 다른 가능성을 제시하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중국이 어떻게 이렇게 단기간에 더 떨어지는 하드웨어를 통해 높은 성능의 AI 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겠냐는 의심인데요. 싱가폴을 우회해서 엔비디아칩을 구매 했다는 의혹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우회 전략을 숨기기 위해 H800 칩을 사용 했다고 발표 하고 있는 것이죠.

엔비디아 주가
중국 딥시크 기업이 이슈가 되고 있는 만큼 오늘 미국 시장에서는 엔비디아가 폭락 하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당장 AI 시장에 편도가 어떻게 바뀔지는 알 수 없지만 최고의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는 미국의 AI 기업들은 큰 긴장을 해야 될 것만은 분명합니다.
맺음말
다음 시간에는 그렇다면 우리나라 기업들 중 딥씨크와 관련된 기업은 혹시 없는지 제가 지금까지 조사 해왔던 결과물을 여러분들과 공유 하도록 하겠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다음 번 포스팅도 꼭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