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AI 인공지능 모델 딥시크 효과로 인해 글로벌 증시와 가상자산이 쇼크를 보였는데요. 그중에서도 엔비디아 그리고 비트코인, 리플 등의 가격 하락이 눈에 띕니다. 딥시크 사태가 비트코인에는 어떤 관련성이 있는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딥시크 충격으로 엔비디아 주가 영향

뉴욕증권거래소에서는 AI 관련주로 꼽히는 엔비디아가 장중 17% 넘게 금락을 했습니다. 엔비디아 시총은 하루 만에 약 600,000,000,000 달러가 증발 했죠. 이는 단일 주식 시가총액 기준 미국 증시 역사상 최대치 입니다. 기존의 기록은 메타가 세운 240,000,000,000 달러인데요. 두배를 훨씬 뛰어넘는 수준으로 하락 해 버렸죠. 이번 하락으로 인해 시가총액 순위에서도 변화가 생겼는데요. 1위에서 3위로 단숨에 하락 해 버렸습니다.
엔비디아 뿐만이 아니라 또 다른 AI 관련주인 브로드컴 또한 17% 넘게 폭락했고 마블 테크놀러지, 마이크론 테크놀러지 등도 10% 이상 하락 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반도체 제조 회사인 TSMC 와 ASML 또한 급락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딥시크 충격으로 가상화폐 가격 영향

대표적인 가상화폐인 비트코인과 리플 또한 급락을 피할 수는 없었는데요. 비트코인은 한때 98,000달러 까지 하락 하면서 10거래일 최저치를 찍기도 했습니다. 리플 역시 전일대비 10% 에 달하는 폭락이 나왔습니다.
다만 비트코인은 이후 반등세를 보이면서 현재 기준 102,000 달러를 다시 넘어서고 있는데요. 지난주에 세운 109,000 달러에 비하면 6% 약간 아래 현재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번 폭락으로 인해 초기 암호 화폐 시장은 860,000,000달러 라는 엄청난 암호 화폐 청산이 발생했습니다. 다만 이후 비트코인 가격이 회복하면서 AI 기술 발전과 암호화폐 시장 가격이 동조 할 것이라는 신호로 보이는데요. 엔비디아 주가 역시 17%의 폭락 한 다음 9% 반등을 하면서 시장에서는 오히려 딥시크의 발전이 AI 반도체 전반에 긍정적인 신호를 줄 수 있다는 해석의 여지를 남겼습니다.
어쩌면 이번 사건으로 인해 비트코인과 암호화폐 시장은 신고가를 형성 할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졌습니다. 그만큼 사람들이 비트코인과 암호 화폐 시장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